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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수혜주? 다섯 종목 주목!

2018.01.29 | 조회수 495

평창 동계올림픽 수혜주는 레저, 여행, 광고, 통신 등 업종에 걸쳐 있다.
이익 전망치가 기대에 미달하는 종목도 있지만…
테마주 제외하고 투자지표와 실적을 고려해 매력적인 주식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가오면서 수혜주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수혜주 중 상당수는 테마주의 특징을 보일 듯합니다. 가파르게 오르다가 어느 순간 꺾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수혜주로 거론되는 종목 가운데 용평리조트, 하나투어, 호텔신라, 제일기획, SK텔레콤을 들여다봤습니다.
용평리조트의 주식은 지난 1월 10일 23%, 2,300원 치솟아 1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나투어 주가는 같은 날 7% 급등한 데 이어 12일과 15일 2%대 상승했고 17일에는 4% 올랐다. 이로써 하나투어는 17일까지 6거래일 동안 주가가 14% 급등했다.

용평리조트와 하나투어는 평창 동계올림픽 수혜주로 꼽힌다. 평창 동계올림픽 수혜주는 레저, 여행, 광고, 통신 등 업종에 걸쳐 있다. 두 회사 외에 호텔신라, 제일기획, SK텔레콤 등이 수혜주로 함께 거론된다.
대회가 가까워지면서 수혜주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수혜주 중 상당수는 테마주의 특징을 보일 듯하다. 테마주는 새로 발생하는 행사나 사건, 현상에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주가가 움직이는 종목군을 가리킨다. 테마주의 주가는 투자자들의 기대와 탐욕, 시샘을 타고 가파르게 치솟았다가 어느 순간 꺾일 수 있다.
용평리조트 주가와 거래량
자료 : 한국거래소
평창 동계올림픽 수혜주 중 옥석을 가리는 일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는 앞의 5개 종목을 투자지표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용평리조트, 기대는 큰데 실적 전망은 부정적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등 숙박시설을 갖춘 용평리조트는 올림픽 특수를 직접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용평리조트에서는 또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경기가 열린다. 경기가 방송으로 중계되면서 스포츠팬은 물론이고 투자자의 시선도 집중되게 된다.
사진 : 아시아경제
용평리조트는 2016년에 매출 2107억 원과 순이익 143억 원을 기록했다. 2017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118억 원과 172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 추정치는 컨센서스, 즉 증권사들이 전망한 값의 평균치이다. 순이익이 이만큼 늘면 증가율은 20%에 이른다.
증권사들은 용평리조트 매출이 작년 보다 감소하리라고 전망
사진 : 뉴스웍스
증권사들은 용평리조트의 올해 매출은 2008억 원, 순이익은 14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줄어든다고 예상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31 수준이던 주가수익비율(PER)이 올해 순이익 컨센서스를 기준으로 할 때 최근 37 정도로 높아졌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지난해 말 1.2였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지난해 4 수준으로 낮았고 올해도 향상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투어, 올해 순이익 130% 급증 예상되지만 현재 주가가…
하나투어는 한-중 관계 개선에 평창 동계올림픽 효과를 누리면서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나투어는 올해 매출 8213억 원, 영업이익 758억 원을 목표로 잡았다고 지난해 12월 발표했다. 영업이익 758억 원은 지난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386억 원보다 96% 신장한 규모이고 올해 컨센서스 674억 원보다도 12% 많다.
현재 주가 수준이 순이익에 비해 높은 편,
업종 평균과 비교해 PER이 낮지도 않아
사진 : 뉴스프리존
하나투어는 주가가 순이익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말 PER가 64 수준이었고 PBR는 6.7에 달했다. ROE는 지난해 11%에서 올해 23%로 향상되리라고 예상된다. 올해 순이익은 49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130% 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순이익 컨센서스가 달성되면 현재 주가 수준에서 PER는 28대로 떨어진다. 그러나 PER 28은 업종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이 아니다.
호텔신라, PER가 높은 수준이어서 부담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이 증가하면 강원도뿐 아니라 서울 지역 관광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goodchoice
호텔신라도 주가가 높은 수준이다. PER가 지난해 말 124에 달했다. 올해 순이익 컨센서스 988억 원을 달성할 경우 현재 주가 수준에서 PER는 38 수준으로 내려온다. 그래도 업종 평균 PER보다 높은 수준이다. ROE는 지난해 5 수준에서 올해 14 정도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일기획, 올해 이익 정체된다는 전망
제일기획은 삼성전자와 KT 등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 캠페인을 대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최고 등급 후원사인 월드 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다. 세계 13개 기업이 월드 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로 활동한다. KT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이다.
사진 : marketing-interactive
그러나 제일기획의 올해 순이익은 1387억 원으로 지난해의 1350억 원에서 거의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현재 주가 수준에서 제일기획의 PER는 약 17이 된다. 이는 업종 평균 PER인 25보다는 낮지만, 매력적인 정도는 아니다. 제일기획의 올해 ROE는 16 수준으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 5G 통신 기술 상용화 기대가 존재
사진 : IT동아
통신주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의 주요 5세대(5G) 통신 관련 기업들이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고, 올림픽이 끝나면 관련 기술이 상용화되리라는 기대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올해 순이익 전망치에 비해 주가 낮아
사진 : RCR Wireless
SK텔레콤의 올해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7% 많은 2조 8374억 원으로 증가하리라고 애널리스트들은 보고 있다. 이 경우 현재 주가에서 PER는 8에 못 미치는 낮은 수준이다. 통신업종 평균 PER는 13 수준이다. SK텔레콤의 올해 ROE는 지난해와 비슷한 15 정도로 예상된다.
평창 동계 올림픽의 경제효과? 10년 걸쳐 64조 9천억 예상!
현대경제연구원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경제 효과가 10년에 걸쳐 64조 9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이 중 경기장, 교통망, 숙박시설 등을 짓고 이용하는 데서 나오는 직접 경제 효과는 16조 4000억 원으로 예상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외국인 관광객은 39만 명이 들어와 4조 7000억 원을 뿌리고 갈 것으로 전망됐다. 또 대회 이후 관광객의 추가 방문에 따른 경제 효과가 32조 2000억 원으로 추정됐다.
올림픽 투자 레이스의 승자는 어느 종목이 될까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가오면서 수혜주의 움직임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혜주 중 어느 종목에 투자해야 할까. 평창 동계올림픽과 함께 투자 게임도 치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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