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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발굴한 내 종목, 테마주 아닌지 확인해야

2018.02.09 | 조회수 353

일상에서 발굴한 종목 중 상당수는 테마주처럼 급등했다가 급락하는 경향
투자 기간 중간에 차익을 실현하는 전략이 필요
생활투자 만만히 봤다간 테마주 쓴 잔 마실 수 있어
사진 : Business Insider
전설이 된 투자자 피터 린치는 생활 속에서 종목을 찾는 접근법을 권했습니다. 이런 투자를 ‘생활투자’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생활투자를 할 때에는 조기에 차익을 실현하는 데 유념해야 합니다. 생활투자주 중 상당수는 테마주처럼 주가가 급등했다가 급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사례: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관찰 (에셋플러스 투자자문 회장 투자 비법)

남다른 비결이라도 있는 것 일까. 그의 투자철학은 특별한 데 있는 게 아니었다. 바로 일상 생활에 있었다. 강 회장(강방천 에셋플러스투자자문 회장)은 요즘도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한다. 서울 도곡동 집에서 양재천을 따라 자전거를 타면서 사람들의 관심사가 뭔지, 옷차림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등을 관찰하기 위해서다.

가령 자전거 동호인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판단되면 삼천리자전거 주식을 산다. 슈퍼마켓에서 주부들이 A사 제품을 많이 찾는다면 그 회사 주식에 관심을 갖는다. 이런 식으로 주식을 사서 아직까지 실패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는 "가장 좋은 주식은 생활 속에 있다"는 지론을 갖고 책상 업무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가능한 많은 시간을 밖에서 보낸다.
(한국경제신문, 2006.5.7.)
#1. 사례: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관찰 (에셋플러스 투자자문 회장 투자 비법)

남다른 비결이라도 있는 것 일까. 그의 투자철학은 특별한 데 있는 게 아니었다. 바로 일상 생활에 있었다. 강 회장(강방천 에셋플러스투자자문 회장)은 요즘도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한다. 서울 도곡동 집에서 양재천을 따라 자전거를 타면서 사람들의 관심사가 뭔지, 옷차림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등을 관찰하기 위해서다.

가령 자전거 동호인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판단되면 삼천리자전거 주식을 산다. 슈퍼마켓에서 주부들이 A사 제품을 많이 찾는다면 그 회사 주식에 관심을 갖는다. 이런 식으로 주식을 사서 아직까지 실패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는 "가장 좋은 주식은 생활 속에 있다"는 지론을 갖고 책상 업무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가능한 많은 시간을 밖에서 보낸다.
(한국경제신문, 2006.5.7.)
일상생활 속에서 투자할 기업을 찾는 접근?
소비자가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평가하고 사업 전망할 수 있어서 좋아
이것이 바로 피터 린치 투자 방식!
두 투자자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투자할 기업을 찾는 접근은 피터 린치의 방식이다. 린치는 던킨 도너츠의 간편한 아침 식사에 만족해서, 부인이 자주 구매하게 된 헤인스의 레그스 스타킹이 인기가 있다는 말을 하자, 유행에 민감한 딸들이 갭 청바지를 극찬하자 해당 주식을 사들였다.
사진 : 던킨도너츠
왜 가까운 곳에서 유망 종목을 찾아야 하나? 소비자로서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평가하고 사업성을 전망할 수 있다는 측면을 그 이유로 들 수 있다.
강방천 회장의 삼천리자전거나 김봉수 교수의 F&F처럼 생활투자할 대상 종목은 계속 나온다. 더 예를 들면, 허니버터칩이 인기를 끌자 크라운해태홀딩스의 주가가 2015년에 가파르게 올랐다. 앞서 막걸리의 인기를 타고 국순당 주가가 급등했다.
일상 생활에서 찾은 종목 투자 시 주의할 점!
테마주처럼 급등락하는 것은 아닌지 지켜봐야
유념할 점은 일상생활에서 찾은 종목은 상당수가 테마주의 특성을 띠는 경향이다. 테마주는 새로 발생한 사건이나 현상에 영향을 받아 주가가 움직이는 종목군을 가리키는 말이다. 테마주의 주가는 기대와 탐욕, 시샘을 거치면서 치솟는다. 처음에는 소수의 선도자가 주가 상승의 기대를 품고 주식을 사들인다. 기대가 확산되고 주가가 오르면서 탐욕이 가세한다. 투자자의 탐욕은 주가 상승세에 더 추진력을 준다. 그 다음 단계에서는 오름세에 동참하지 못한 사람들이 시샘을 견디다 못해 뛰어든다.
주가와 관련한 테마는 계절이나 날씨, 유행, 선거 등 정치·경제·사회·문화 영역을 가리지 않고 형성된다. 예를 들면 겨울에 접어들어 한파가 몰아치면 롱패딩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한다. 또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특정 후보의 정책이나 그 후보와의 관계에 따라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테마주는 대개 주가가 최고점에 이른 뒤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온다. 또 주가의 최고점은 이후에 확인되는 실적에 비해 과열되곤 한다. 실제로 삼천리자전거와 국순당의 주가는 급등했다가 제자리로 되돌려졌다.
삼천리자전거 주가
그래프 : 네이버
크라운해태홀딩스 주가
그래프 : 네이버
삼천리자전거는 자전거 레저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자전거 전용 도로를 건설하는 등 정책이 마련되면서 각광을 받았다. 게다가 영업이익 대비 주가가 5배로 낮아질 정도로 저평가됐다. 자전거는 사양산업이라는 인식 탓에 저평가된 것이었다.
삼천리자전거 실적 속도 내다 다시 정체
삼천리자전거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실제로 몇 년간 정체됐었다. 매출은 2002년에 627억 원이었는데, 2006년에도 652억 원에 그쳤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각각 55억 원과 52억 원이었다. 그러던 삼천리자전거의 실적은 2009년에 매출 834억 원, 영업이익 86억 원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년 동안 연평균 18% 늘어났다.
주가는 삼천리자전거의 실적보다 훨씬 가파르게 올랐다. 이후 실적은 주가를 지지하지 못했다. 영업이익은 2010년에 35억 원, 2011년 20억 원으로 급감했고, 이후 2015년에 150억 원으로 증가했지만 2016년에는 다시 58억 원으로 줄었다. 실적이 들쭉날쭉하게 나타나면서 기대가 시들해졌고, 삼천리자전거의 주가는 급등세를 시작하기 직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투자한 회사의 이익 증가세를 지켜보면서, 차익실현 시기 놓치지 말아야
이런 측면을 고려할 때, 생활투자는 이익 증가세가 계속될 게 확실하지 않다면 조기에 차익을 실현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시기를 놓쳐 주가가 급락한 뒤에야 매도하는 바람에 이익을 별로 내지 못하거나 손실을 볼 위험이 있다.
이와 관련해 염두에 둬야 할 가능성이 있다. ‘내가 발견한 생활투자주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매수해 주가가 상당히 오른 단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그 경우 뒤늦게 뛰어든 내가 챙길 차익은 많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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